'70년대에 소주 업체들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정부가 '1도 1사' 원칙을 설정했으나, 1988년에 이 원칙을 폐지했다. 그럼에도 불구하고, 타 지역 소주의 유통에는 여전히 많은 어려움이 존재하여, 각 지역은 여전히 그들만의 독특한 소주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.

참이슬 (16.5%) - 진로(眞露)를 의미를 풀어서 새롭게 탄생한 소주 참이슬 후레쉬(Fresh)-초록색뚜껑
참이슬 오리지널 (20.1%) - 오리지널 '참이슬' 로 빨간뚜껑으로 유명하다.참이슬 후레쉬에 비해 알코올 함량이 높으나, 점점 낮아져 20.1%이다.
진로 이즈 백 (16%) - 소주의 원조와 깔끔한 맛을 홍보문구로 내세우며, 레트로풍의 하늘색 병이 특징이다.
진로 골드 (15.5%) - 2024년 3월 기존의 25도짜리 진로 골드를 밀어내고 새로 출시된 제품.
眞露진로25 (25%) : 참이슬의 오리지널로, 일반 식당이나 술집에서는 보기 힘들지만,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중이다.

처음처럼(17.5%): 처음처럼이 대표적이며, 옛 두산주류에서 처음 출시하여 현재 롯데칠성음료에서 생산하고 있다.
옛 두산 주류 메인 소주는 산( 2001년에 출시)이었으나, 진로의 참이슬에 밀리던 중 두산에서 도수를 내리고 처음처럼으로 출시하였다.
새로(16%): 처음처럼 새로( 2022년 10월)로 출시되었다가, "새로"( 2023년 10월 )라는 단독 상표로 바뀌었다.

시원한 청풍(17.5%): 시원한 청풍이 대표적이며,아스파라긴이 함유되어있어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.

맑을 린(16.0%): O2린이 대표적이며 맑을린( 2005년)으로 출시후 O2린(오투린-2008년)을 거쳐, 이제우린( 2018년 )으로 바뀌어왔다.이름이 자주 바뀌어서 그냥 린으로도 부른다. 2024년에 '맑을린'으로 19년 만에 리브랜딩하여 출시하였다.
쌀 증류원액에 15년 숙성 보리증류원액을 첨가해 소주 맛의 깊이를 더하고, 더블 정제 공법을 통해 한층 더 맑고 깨끗한 맛을 구현했다고 한다.
선양(14.9%) : 건강을 중시하는 헬시프레저(healthy pleasure) 트렌드에 맞춰 국내 최저 칼로리를 구현한 제로슈가로 국내 최저 도수, 국내 최저 칼로리이며 맛이 깔끔하다.

하이트(19%): 하이트진로에서 만든 하이트 소주가 대표적이다.하이트맥주(주)가 지분을 인수해 (주)보배에서 (주)하이트 진로에 합병되었다.

잎새주(16.5%): 보해의 잎새주가 대표적이며 자연추출한 감미료를 사용하여 인공조미료가 첨가되어 있지 않다.
잎새주는 100% 자연에서 추출한 감미료만을 사용했으며, 당과 나트륨, MSG를 넣지 않은 소주이다. 지하 253M 방울샘 천연암반수로 빚은 일반 수돗물을 걸러서 만든 소주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그 맛이 좋다.

참소주(16.0%): 효소처리스테비아, 에리스리톨 (버섯, 포토) 토마틴 (토마스코커스 다니엘리 열매) 등100% 자연 소재에서 추출한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하여, 더 깨끗하고 산뜻해진 맛을 자랑한다.
듀얼 여과공법을 통해 불순물과 잡미를 완벽하게 차단하여, 한층 더 부드럽고 깔끔해진 목넘김을 경험할 수 있다.

좋은데이(16.5%): 72시간 산소숙성과 과당 제로로 깔끔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좋다. 최초로 저도주를 유행시키고, 좋은데이 컬러시리즈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시도로 젊은층에게 어필하며 인지도가 올라갔다. 클린에어와 참숯세라믹 여과를 통해 깔끔한 맛을 만든다.
화이트(19%): 소주 최초 브랜드명 적용, 묵직한 목넘김과 맛을 자랑하는 무학의 스테디 셀러

C1(19%): 부산의 대표적소주로 대선주조에서 제조되고 있다. C1프리미엄 소주는 국내 최초로 제조과정에 특허받은 음향진동숙성 공법을 도입했다

한라산(21%) : 대표적이며, (주)한라산 소주에서 제조되고 있다. 이는 천연암반수를 해저 80m 아래에서 뽑아 올려 화학처리를 거치지 않고 자연수 상태로 사용한다. 제주산 쌀을 원료로 한 증류식 원액 첨가, 화산 암반수로 빚어낸 프리미엄 소주이다.